배우 이시영, 결혼 8년 만에 파경 ··· "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 진행중"
2025년 3월 17일 | 김민준 기자

서울 - 배우 이시영(43)이 결혼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.
17일 이시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"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 진행 중"이라며 "배우는 개인적인 일인 만큼 이외 문의는 답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"고 밝혔다.
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월 9세 연상의 사업가 조모씨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.
결혼 당시 조씨는 다수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성공시켜 '리틀 백종원'으로 불리기도 했다.
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이시영이 요식업 사업가 조 모(51)씨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. 두 사람은 올 초 서울가정법원에 서류를 제출했으며 이혼에 대한 협의가 이뤄진 상황에서 세부 사항들을 조율 중이다.
이시영은 MBC ‘전지적 참견 시점’ 등에 출연해 자택과 결혼 후 일상을 공개하는 등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줬다. 하지만 8년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.
한편 이시영은 지난 2008년 드라마 ‘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-신드롬’으로 데뷔했다.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‘스위트홈’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. 작품 준비 과정에서 복싱을 배워 아마추어 복싱대회에 출전해 우승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.